로그인 Category : Category

대입 에세이 작성 팁
BOF  2009-07-28 08:48:37, 조회 : 1,434, 추천 : 146

제목 없음

미국 대입 에세이

 


에세이입 학이란 대학당국입장에서는 지원자에게 입학을 허용하였을 경우 대학의 일정한 선을(성적또는 ACTIVITY)지켜 낼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졸업후에 학교의 명성을 얼마만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라고 보면된다.Essay란 학생입장에서는 수치평가(GPA,SAT등)에서 나타낼 수 없었 던 학생자신의 철학, 삶의 관점등을 이를 통해 대학에 자신의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것이다.이런 점에서 주제문에 너무 속박당하지 말고 당당한 자신의 고유한 색을 충분히 Appeal하여 지원대학에서 여러분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하라.

 

A. 에세이 전반

 

1. 주제

에세이* 에세이 주제는 보통 3가지로 구분된다.
기 본적으로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 양식의 논술과 주어진 또는 임의적인 주제에 대한 논술, 그리고 특정 전공분야를 희망하는 경우 작성해야 되는 학업목적(Statement of Purpose) 양식의 논술 모두 3가지로 구분된다. 대부분의 명문대학들은 기본적으로 주어진 또는 임의적인 주제에 대한 에세이 외에 자기소개를 위주로 한 주제의 에세이 두 부를 권장한다. 주어지는 주제들 중에는 “가장 감명 깊었던 책”에 관한 것에서부터 그 책의 “한 표현 또는 한 구절”에 관한 것으로까지 축소되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주제는 왜 그 대학을 선택했느냐는 것이므로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이 다른 대학들과 어떤 면에서 다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 “평이한 주제를 피하라.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주제라면 다른경쟁자 역시 생각해 낼 수 있는 주제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대의 관건은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다른 경쟁자들을 의식하면 할수록 더 그들과 유사한 말을 내뱉기 때문에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주제를 찾아 부각 시켜야만 된다.

* 유학생 또는 한국계 미국학생들은 두 문화 사이를 오가는 주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조기 유학생 또는 한국계 미국학생들의 전형적인 원서 에세이 주제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바로 한국과 미국이라는 두 문화 사이에서 오는 갈등이나 이로 인해 얻은 교훈 등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각기 다른 두 문화의 가족관이나 한국의 분단 상황 또는 2002 월드컵으로 확인한 한국의 국민성 등을 일컫는 전형적인 주제의 에세이는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2002년 당시 한국학생의 Essay 는 대부분 World cup 4강에 대한 주제였음을 상기하라.

2. 내용

에세이* 에세이는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펼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에 세이는 자신의 견해와 주장을 펼치는 장이 되어야 하며,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대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시키는 내용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따라서 에세이에서는 솔직한 자신을 보여줘야 하며, 사회에 대한 지나친 편견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예민한 문제를 다루는 것은 삼가야 된다.

* 모방은 자신의 정체성을 한정지을 뿐이다.
남의 글이나 사상 또는 경험을 모방 또는 원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정관들이 보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지 다른 사람의 견해나 경험담이 아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 에세이집 또는 미국 대입관련 에세이집을 읽고 자신의 에세이를 시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나, 이를 모방하고자 할 때 결국 자신의 생각과 정체성을 한정짓는 것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각자의 독특한 생각과 경험담을 토대로 에세이를 쓰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지름길이다. 그러면 특별히 가중할만한 경험이 없는 자신의 글이 SARS를 겪은 중국의 학생의 글보다 덜 인상적이지는 않을는지 하는 우려를 할 수도 있다. 물론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한 학생의 글이 두드러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에세이를 심사하는 사정관들도 대개의 사람들이 전국적인 역병 등의 재앙을 직접 경험해서 그에 관련된 글을 쓰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즉 여러분의 나이에 세기적인 역사현장에 서서 종군기자처럼 그 경험을 쓰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좋은 에세이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독특하고 개성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3. 준비

에세이* 단 한편의 심혈을 기울인 완벽한 에세이면 충분하다.
늦 어도 원서 배송일 한 달 전부터 쓰기 시작해야 한다. 최종본이 나오기까지는 수차례에 걸친 수정작업과정(Proof reading)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자기소개를 위주로 하는 에세이는 대학별로 요구하는 양식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단 한편의 심의를 기울인 완벽한 에세이면 충분하다. 많은 지원자들이 높은 내신성적과 입시점수에도 불구하고 대입에 실패한 후 에세이를 중심으로 하는 원서작성을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했음에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미리미리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획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하는 부분이다.

* Deferment나 Wait-Listed에 대비해 예비 Essay를 하나 더 준비해 두자.
Deferment 나 Wait-Listed되는 경우에 대비해 인상적인 에세이를 한부 더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사정관들의 업무량도 업무량이지만 목적 불문하고 무작정 보내는 추가 에세이를 사정관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를뿐더러 정말 그 대학에 진학하길 원해서 그러는지 단지 다른 지원자들과 대등한 경쟁을 벌일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 에세이 연습은 일찍부터 꾸준히 하라.
작문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단일 사건이나 경험을 토대로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정도 에세이 형식의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이과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문과계열 교양과목들의 과제 대부분이 에세이로 정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작문력은 바로 학점과 직결되는 것이며, 문과계열의 졸업 논문은 물론이고 이과계열의 졸업논문 또한 상당부분 작문력이 뒷받침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사정관들은 에세이를 잘 쓰는 학생들이 성적 또한 우수하다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B. 에세이

 

* 에세이는 합격과 불합격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GPA와 SAT점수 차이가 그리크지 않음을 감안 할 때 “이중 심의제도” 하의 실질적인 전형과정에서는 원서의 짧은 답문과 에세이, 그리고 추천서의 내용이 합격과 불합격을 판가름한다 해도 과언은 아니며, 이중에서도 에세이의 비중이 단연 가장 크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주어지는 주제 대부분이 경험담에 관한 것이긴 하지만, 경험담만이 다가 아니다.
실제로 사정관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에세이를 아주 지긋지긋할 정도로 접해온 것이 사실이며, 이제는 아예 첫 번째 문단만 봐도 대강 어떤 내용으로 에세이가 전개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에세이 주제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선정하되, 자율적인 선택에 의한 주제(Topic of your choice)를 다룰 수도 있는 옵션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되며, 사정관들은 오히려 이러한 독특한 에세이를 대내적으로는 더 기대하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독특하다 해서 공상과학영화 줄거리와 같은 얼토당토아니한 에세이를 쓰라는 것이 아니다.

 

C. 작문 기술과 문격

 

1. 부사와 형용사를 난무하지 말자.
단지 분량을 늘리기 위해 부사와 형용사로 문장을 과다하게 꾸미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일대일 서술적 문어체,” 즉 1개의 명사에 1개의 형용사, 1개의 동사,부사,형용사에 1개의 부사만을 사용하는 규율을 정해 지키는 것이 좋으며, 문장은 항상 간단명료하고 능동적으로, 화법은 항상 정확하고 직설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접속사로 문단을 시작하는 것은 자제하자.
가급적이면 So[Therefore, Thus, Hence], But[However, Nevertheless, Nonetheless], And 등의 접속사로 문장 또는 특히 문단을 시작하는 습관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접속사를 문두에서 명사 뒤로 빼는 문법(e.g. The turn of events, however, ...)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영문 구두점의 용도를 정확히 하자.
영문과 우리글의 구두점은 그 용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글의 구두점과는 달리 특히 영문의 구두점은 간단한 언어의 역할을 하기에 그 용도를 보다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된다.

4. 처음부터 끝까지 적절한 어조를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자.
특히 원서 에세이의 어조는 친근감을 유발하기 위해 다소 약식(略式)적이면서도 엉성해서는 안 되고, 재치 있으면서도 유치해서는 안 되며, 인상적이면서도 언어도단(言語道斷)해서는 안 된다. 마치 자신과 사정관들이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누듯 전개되어야 하며, 감동을 주되 그들을 압도해서는 안 된다.

5. 고상해 보이는 단어들로 에세이를 장식하지 말자.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에세이를 완성한 다음 동의어/반의어사전(Thesaurus)을 이용해 보다 고상해 보이는 어휘로 에세이의 단어들을 바꾸는 습성이 있는데, 대부분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용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동의어/반의어사전에 제시되는 대부분의 관련 어휘는 그 의미는 유사하지만 제각가기 쓰이는 용도가 모두 조금씩 다르다. 잘못 상용된 어휘는 사정관들의 눈에 쉽게 뛰며, 결코 좋은 인상을 남기지 않는다. 또한 영한/한영사전의 해석에는 한계가 있으니 익숙하지 않은 단어의 사용은 가급적이면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적절한 어휘의 선택이란 자신이 의도하는 내용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들을 선택하여 최대한으로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구조로 독자가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6. 제삼자를 통한 Proof reading은 필히 받도록 하자.
단지 문법이나 어휘선택뿐만 아니라 주제나 내용적인 면에서도 어학원 작문강사나 유학원 담당자로부터 전문적인 교열을 받는 것은 필수이다.

 

D. 에세이 주제와 내용

 

에세이

1. 원서에 쓴 내용을 반복하지 마라.
Princeton 원서의 경우 교내외특활을 중요도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목록별로 작성하는 부분에 이어서 지난 두 여름방학기간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관한 짧은 답문을 요구하는 부분이 주어지는데, 이런 경우 상기 목록에서 언급했던 항목 중 몇 개를 그대로 반복하여 짧은 답문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서는 세심한 주의와 치밀한 계획이 필요한 부문이다. 중요한부분이라면 원서에 넣을지 에세이에 넣을지를 정 하라.

2. 표면을 맴도는 글은 무의미하다.
대입전형 때 사정관들이 읽게 되는 에세이의 주제 대부분은 경험담을 토대로 하는 것들인데, 너무 추상적인 주제나,포괄적인 주제에 치우치게 되면 자칫 전체적인 내용이 주변만 맴도는 복잡한 아이디어로만 전개되다 마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자면, 교내외특활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Extracurricular activities are important to me because they enable me to expand my perspectives,” 즉 “교내외특활은 모든 사물에 관한 내 견지를 넓혀주므로 매우 중요하다”라고 답하는 경우를 일컫는 것이며, 피상적인 내용에서 탈피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교양학부 중심 교육(Liberal Arts Education)의 중요성보다는 자신이 존경하는 그 대학의 동문에 관해, 효과적인 대학 교육을 위한 건실한 고등학교 교육의 필요성보다는 학창시절 자신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교사에 관해 쓰는 것이다.

에세이3. 좋은 글이란 이해하기 쉬운 글이다.
고 상한 어휘로 치장된 세련된 문장력보다 자신의 의사를 얼마나 논리정연하게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전개해나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사정관이 심사 도중 한번이라도 Essay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잠시 동안이라도 멈춰 생각을 해야 하는 순간 ,그 에세이는 이미 좋은 평가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좋은 글이란 문체 등의 세련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의도와 요지를 심사관이 얼마나 이해하기 쉬우냐는 것을 의미하며, 서론에서 본론으로, 그리고 또 결론으로 이어지는 문단들이 얼마나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지원자의 주장과 견해를 심사관이 얼마만큼 확실하게 수긍하느냐 에 달렸다.

4. 좋은 주제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주제이다.
주제를 선정할 때는 겸손한 자세로 보잘 것 없고 평범하게 생각되는 경험담 중에서 자신에게 의미 있는 주제에 관해 쓰는 접근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심사관의 입가에 미소를 지어줄 수 있는 에세이를 써라.
원서에 주어지는 “5대 에세이 주제” 중 하나는 자신에게 “뜻 깊었던” 혹은 “의미심장했던” 경험담에 관해 쓰라는 것인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가능한 한 교육적이고 심각했던 내용에 관해 쓰려는 성향이 있지만, 사정관들이 원하는 것은 꼭 “시련”이나 “죽음” 등에 관한 어두운 주제들만은 아니다. 물론 이러한 경험담일수록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것은 사실이나, 오히려 가볍고 흥미로운 주제로 사정관들의 입가에 미소를 지어줄 수 있는 내용을 전개해나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에세이6. 평범한 에세이 주제 베스트 12 (임의적 순서로)

  • 교육의 중요성(특히 대학 교양학부 중심의)
  • 어학연수 등의 각종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관한 경험담
  • “It's a Small World(세상은 좁다)”라는 주제 하의 여행담
  • 수상경력 등의 자아도취(自我陶醉)적인 주제
  • 사고 또는 죽음 등의 시련 또는 고통에 관한 경험담(자칫하면 너무 부담스럽거나 부자연 스럽게 혹은 너무 감정적으로 전개되기 쉬우나 이와 같은 내용상의 문제점들만 보완할 수만 있다면 오히려 좋은 주제가 될 수도 있음)
  • 가치관, 세계관, 인생관 등의 개인철학
  • SAT 등 입시성적 결과에 관한 설명문
  • 여러 유학가이드지에 나와 있는 주제군
  • 군복무 또는 공익근무 기간 동안의 체험담(남학생의 경우)
  • 각종 경시대회에 관한 경험담(특히 외고나 과고의 경우)
  • 재수기간 동안의 체험담(재수생의 경우)
  • 각종 시사 문제(이미 각종 시사지 및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졌을 것이므로 새롭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어려움)

7. 절대 민감한 에세이 주제 베스트 12(임의적 순서로)

  • 종교적 주관(종교적 신념에 관한 면이 짖은 에세이는 사정관들을 불안하게 만들지만 종교적 본위(本位)가 뚜렷한 대학의 경우 오히려 호제(好題)가 될 수 있음)
  • 정치적 주관(특히 보수적인)
  • 추상주의(抽象主義)적인 주제(세계평화 등의 극단적이고 형식주의적인)
  • 독자를 당황하게 하는 주제(성(性)관련 등의)
  • 만능 스포츠맨으로서의 경험담(특히 자아도취적인)
  • 심리치료 경험(우울중 등으로 인한)
  • 처벌 경험(근신 또는 정학 등의)
  • 사회문제(술, 담배, 마약, 성 등의)
  • 이성문제(여자/남자친구와의 갈등 등의)
  • 학업기피(忌避)적인 관심사
  • 물질주의적인 관심사(특히 직업관련 등의)
  • 독자(獨自)적인 취미 및/또는 관심사(모든 취미 및/또는 관심사가 독자적일 때만 문제시될 뿐 한, 두개 정도는 오히려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어 효과적임)

8. 모든 에세이에 교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귀감이나 타산지석등이 담긴 내용도 좋지만, 도덕적 원리나 의식 또는 관념 등은 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모든 에세이에 교훈이 꼭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특히 주제를 임의적으로 선택하는 에세이에 한에서는 명확한 주제는 필수이다.

9. 에세이에서는 두 가지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
에세이에서는 하나, 지적인 사고력과 논리적인 작문력을 겸비한 학생이라는 점과, 둘, 자신이 흥미롭고 성숙한 성인이라는 면모, 두 가지를 증명해 보여야 하며, 심각하게 들리는 주제보다 흥미롭게 들리는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10. 사과와 해명조의 에세이는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상대적으로 낮은 SAT I 언어영역 또는 SAT II 작문(Writing)과목 성적에 대한 해명이나 지난 학창시절의 실수나 과오에 대한 사과 또는 변명조의 에세이는 쓰지 않느니만 못하다. 이와 같은 에세이는 그 단지 성적이나 실수 또는 과오를 부각시킬 따름이며, 굳이 해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담임으로 하여금 공식적인 서한을 쓰게 해야 한다.

11. 추가 에세이나 다른 자료는 필요할 때만 제출하라.
에세이를 비롯해 어떤 대학들은 자작의 시집, 단편 소설, 미술 또는 음악 작품 등을 추가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원서에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지 않는 한 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에세이의 경우 이를 추가할 때마다 자신의 주제와 유사한 주제의 에세이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E. 에세이 5대 주제

 

다음은 지난 20년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주어지고 있는 단골 원서 주제들이니 필히 숙지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세이1. Write about someone you admire.(유명인사보다는 주위의 일반인 관해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뜻밖의 결론 등으로 심사관을 가볍게 경해(傾駭)하게 만드는 내용이 효과적이며, 대학 지식층에는 미국 교육계의 중심이자 보수파의 표본인 유태인들이 많기 때문에 히틀러와 관련되는 에세이는 절대 삼가는 것이 현명하다.

2. Write about something you have read. (베스트셀러에 관한 독후감을 쓰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자신을 흥미롭게 대변할 수 있는 책이어야 하는 동시에 자신의 편견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책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며, 베스트셀러 또한 금물이다.

3. Why do you want to attend our school?
“명문대를 나와 좋은 직장을 얻어 대우 받고 싶어서” 등의 진실 된 이유는 자신만의 비밀에 부치는 것이 바람직하며, “좋은 교양학부 중심의 교육을 위해(To get a good liberal arts education),” “자신의 학구적 지식을 넓히기 위해(To broaden my academic knowledge),” “귀 대학의 명성에 기여할 점이 많다고 믿기 때문에(Because I believe I have many attributes to contribute to your prestigious institution...)” 등의 아부성 짙은 추상적인 말 보다는 대학을 마친후의 자신이 진실되게 겨냥하는 목표에대해서 다소 엉뚱할 수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도 방법이다.

4. How do you see yourself ten years from now? (물질주의적인 직업관을 내비치는 내용은 가급적 자제해야 된다.)
물 질주의적인 직업관을 상징하는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등의 직종 보다는 설령 “아직” 실존하지 않는 직종이라 할지라도 독특하고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분야에 관해 쓰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이들 대학의 교육목표가 학생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에 있지 않음을 유의 하라.

5. Write about a meaningful activity. (교내외특활 내역을 총망라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 신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교내외특활만을 중요도에 따라 열거 하는 것이 좋으며, 이중 하나를 선택해 에세이에 옮겨 적을 때는 “효과적인 리더십(Leadership)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기에 학생회장으로서의 활동이 내게는 가장 의미심장했다.(My service as the President of the Student Council was the most meaningful activity for me because it taught me the import!ance of effective leadership.)” 등의 학구전형적인 내용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FAQs

 

1. 이야기를 조금 지어내도 되나?
“사정관들은 지어낸 이야기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오히려 지어낸 이야기이다. 그러나 교내외특활 내용과 마찬가지로 에세이 내용 또한 설령 일부만을 지어냈다 할지라도 허위라는 것이 드러나면 바로 퇴학처분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거듭 말하지만 사정관들은 원서를 비롯한 에세이의 모든 내용을 우선은 믿는 관행에 따르고, 이와 같은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에 관해서는 결코 너그러이 봐주지 않으며, 의심의 여지가 있을 경우에만 확인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구체적이지 못한 다소 터무니없는 내용에 관해 사정관들은 의심을 갖게 된다.

2. 같은 에세이를 다른 대학지원서에 사용해도 되나?
주립대 체계가 아닌 이상 원서는 공유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며, 물론 사용해도 무관하지만 각 대학의 원서에서 요구하는 주제가 서로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후 해당 에세이를 제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3. 금지 에세이 주제는 알려주면서, 권장 에세이 주제는 왜 알려주지 않는 가?
권장, 즉 흥미롭고 개성 있는 에세이 주제란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나와야만 가능하며, 지난(2003년) 3월 GRE Analytical Writing 부문에서 발생한 어이없는 사고(유명 모 GRE 교재를 통달한 우리나라 학생들이 그 교재의 에세이 주제 중 하나가 실제 GRE 시험에서 출제되자 대거 그 교재의 모범답안을 인용 또는 각색하여 점수가 모두 취소되고 재시험을 보도록 조취가 취해졌던 사건)를 유발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4. 소위 말하는 “튀는” 에세이는 어떤가?
때로는 소위 말하는 “튀는,” 즉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에세이가 호평을 받는 실례도 있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보다 많으므로, 100% 이상의 확신이 없다면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일전에 어떤 지원자는 “자신의 생(生)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나 인물에 관해 기술하라.(Describe a person who made a difference in your life.)”라는 질문에 각 알파벳을 각기 다른 색의 크레용으로 색칠해 “예수라는 성함을 가지신 분(A man called Jesus Christ)”이라는 답문을 적어 보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은 사례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운이 좋았을 뿐 실제로 어떤 사정관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미지수이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84 일반  어학병에 관하여...    BOF 2010/11/08 195 2477
183 일반  대학생들이 일해야 하는 이유    BOF 2010/10/26 208 1567
182 University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10가지 팁    BOF 2010/10/25 145 1649
181 University  투자 수입이 좋은 대학    BOF 2010/07/12 247 2305
180 일반  유학 준비물  [24]  BOF 2010/06/24 179 2300
179 University  니들이 미국 학교를 알아 1: 지금 배우는 것이 나중에 쓰일 것이다    BOF 2010/06/03 194 1833
178 University  대학서 A학점 받기 10계명    BOF 2010/04/23 270 2676
177 일반  오해와 착각이 많은 미국 대학 유학    BOF 2010/04/23 191 2082
176 University  대학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10가지 목록    BOF 2010/04/12 241 2554
175 University  *** 합격통보 받은 12학년생 준비사항은 ***    BOF 2010/04/09 202 2299
174 University  대학 대기자들 더 적극적 구애작전 필요…대입준비시 부모 역할의 중요성    BOF 2010/03/31 172 1589
173 University  인터뷰 대비법    BOF 2010/02/03 188 1567
172 University  대학 인터뷰의 요령    BOF 2010/02/03 204 1574
171 University  인터뷰를 위한 팁 및 25가지 질문    BOF 2010/02/03 187 1609
170 University  [인터뷰 자료] 대입 인터뷰 시, 나올법 만한 질문들    BOF 2010/02/03 214 1584
169 University  대학 지원 후 체크리스트    BOF 2010/01/06 172 1461
168 University  대학생활의 성공을 좌우하는 준비과정    BOF 2009/12/29 198 1558
167 University  Early Decision / Early Action Stats - Class of 2014    BOF 2009/12/23 214 2351
166 University  엣세이 쓸 때 유의점    BOF 2009/12/17 187 1585
165 University  주요 대학 ED vs RD 정원 통계    BOF 2009/12/17 270 5922
164 일반   사립 명문대 보충지원서, 결국은 에세이 ‘나의 모습’ 확실히 담아라    BOF 2009/12/17 196 1604
163 일반  교육전문가가 말하는 수학천재 만들기 비법 - 수학노트 정리습관이 지름길  [1]  BOF 2009/12/01 136 1614
162 일반  입학 사정관들이 중요하게 보는 학업요소    BOF 2009/11/25 210 1577
161 일반  미국 생활에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들    BOF 2009/11/18 215 3672
160 University  미국유학 전공 알아보기 - 광고학(Advertising)  [1]  BOF 2009/11/05 240 5660
159 University  마케팅학 미국 대학 순위    BOF 2009/11/05 153 1500
158 University  미국대학 광고학(Advertising) 순위  [5]  BOF 2009/11/04 346 53147
157 University  Journalism, Communication 학과 순위    BOF 2009/10/15 154 1829
156 University  미국 대학 communication 학과 순위    BOF 2009/10/15 216 10702
155 University  프레젠테이션이 전부다(Presentation is everything)    BOF 2009/10/05 148 1275
154 University  대입 전형: 에세이의 중요성 II  [1]  BOF 2009/10/05 160 1600
153 일반  수지 오 칼럼 -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칼리지 어드바이스  [1]  BOF 2009/09/24 145 1385
152 University  대입 원서 작성 시 주의할 점들    BOF 2009/09/10 148 1760
151 일반  200%의 삶  [1]  BOF 2009/09/07 153 1578
150 일반  미국 교육의 허와 실  [1]  BOF 2009/09/04 152 1492
149 University  보고 또 보고… 원서작성 10가지 실수    BOF 2009/08/12 130 1609
148 University  공부 못하는 하버드생들도 많다    BOF 2009/08/07 195 3251
147 University  대학에 관한 10가지 오해와 진실  [2]  BOF 2009/08/06 149 1333
146 University  3가지 형태의 미국 대학 순위    BOF 2009/07/29 294 9286
145 일반  미국유학중 일상생활관련 꼭 필요한  [6]  BOF 2009/07/29 187 2615
144 University  명문 대학 입학전략 - 한인 학생간의 경쟁    BOF 2009/07/29 147 1356
143 University  ‘스코어 초이스 버전’ 따로 만들어라  [46]  BOF 2009/07/29 169 1755
University  대입 에세이 작성 팁    BOF 2009/07/28 146 1434
141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2]  BOF 2009/07/27 143 1983
140 University  美‘엘리트 양성소’아이비리그의 비밀    BOF 2009/07/20 162 1745
139 University  예비 대학생들, 이것만은 알자  [1]  BOF 2009/06/18 122 1377
138 University  미국 대학 지원시 대학 선정 요령  [1]  BOF 2009/06/04 132 1373
137 University  2009년 미국 대학 랭킹    BOF 2009/05/17 179 2448
136 University  대학원생에게 필요한 정신 자세  [1]  BOF 2009/05/16 129 2318
135 일반  대입 원서 작성 요령  [1]  BOF 2009/05/15 133 1698
134 University  하버드생들이 말하는 대학생활 성공법  [1]  BOF 2009/05/15 143 4378
133 University  노스웨스턴 대학  [1]  BOF 2009/05/08 120 4849
132 University  웨이팅일 땐 어떻해야 할까?    BOF 2009/04/08 188 13075
131 University  [명문대 탐방] Swarthmore College  [1]  BOF 2009/04/04 137 1901
130 University  윌리엄칼리지-장학제도 우수한 인문계열 명문대    BOF 2009/04/04 193 1675
129 University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을 실시하는 대표적인 대학  [1]  BOF 2009/03/17 123 1549
128 University  Need-blind admission이란?    BOF 2009/03/07 141 9804
127 University  경험많은 카운셀러의 대학 에세이를 위한 조언  [1]  BOF 2009/02/19 132 1387
126 University  미국대학 지원, 에세이 준비 잘됩니까?    BOF 2009/01/20 143 1426
125 University  대학입학에 엣세이는 중요한 요소인가?  [1]  BOF 2009/01/19 134 1411
124 University  미국 대학 지원, 추천서 잘 준비하고 계십니까  [1]  BOF 2009/01/19 174 1595
123 University  미국 대학 지원, 조기 전형이란?    BOF 2009/01/19 158 1987
122 University  11학년 학생들의 대학 준비  [1]  BOF 2009/01/15 163 1525
121 일반  올해 달라지는 교육정책  [1]  BOF 2009/01/15 142 1830
120 SAT  미국 대학 입학에 필요한 동양 학생 SAT/ACT 점수    BOF 2008/12/26 151 1563
119 SAT  sat 점수의 변화 기조    BOF 2008/12/24 139 1373
118 University  2009학년도 미국 대학 조기 진학(Early Decision & Action) 분석    BOF 2008/12/24 160 1769
117 University  예비 수험생 11학년 새해 입시준비  [1]  BOF 2008/12/24 139 1435
116 일반  명문 대학 학생 선발 기준 분석  [1]  BOF 2008/12/22 132 1398
115 University  미국 대학별 SAT 점수    BOF 2008/12/09 203 2947
114 University  미국대학지원 A에서 Z까지    BOF 2008/12/03 174 2302
113 SAT  SAT 점수의 선택은 어떻게 하는가?  [1]  BOF 2008/12/01 123 1865
112 University  인터뷰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BOF 2008/11/20 143 1458
111 University  외국어에 대한 질문    BOF 2008/11/19 166 2369
110 University  제2외국어선택- 대입준비는 이렇게(미주교육 펌)  [1]  BOF 2008/11/19 126 1549
109 University  각국의 미국 교육 정보와 상담 센터 안내    BOF 2008/11/18 153 2122
108 University  우수대학 입학 허가는 어떻게 내려지나    BOF 2008/11/15 138 1385
107 University  사립대 지원후 찾아 오는 인터뷰 스트레스  [1]  BOF 2008/11/15 169 1340
106 University  대입 추천서는 누구에게?  [1]  BOF 2008/11/06 132 1569
105 University  복수 캠퍼스 'OK' 학과 다르면 'NO'···30일 UC 지원마감 '최종점검'  [1]  BOF 2008/11/06 129 1627
104 University  민사고 해외 유학 10년 (뉴스위크지 한국판)    BOF 2008/11/01 178 14543
103 일반  민사고 출신 해외 유학생들의 적응 정도 (뉴스위크지 한글판)  [1]  BOF 2008/11/01 151 1910
102 일반  외국어 꼭 들어야 하나?  [1]  BOF 2008/10/29 162 1314
101 University  아이비 리그 진학을 위한 엣세이  [1]  BOF 2008/09/16 134 1527
100 University  입학 사정관에게 주목받는 엣세이  [1]  BOF 2008/07/03 125 1754
99 University  작지만 강한 대학  [1]  BOF 2008/04/13 143 1469
98 University  민사고 졸업생에게 듣는 미국 명문대 합격 비결  [1]  BOF 2008/04/02 121 1640
97 일반  복사로 임원된 여직원  [1]  BOF 2008/01/31 141 1566
96 University  인턴쉽 가이드  [2]  BOF 2008/01/30 131 1516
95 University  미국의 공, 사립 고등학교 입시 카운슬링    BOF 2008/01/23 149 1593
94 University  하승준군의 에세이 고득점 비법  [1]  BOF 2008/01/23 142 1570
93 HighSchool  전학간 한인 학생들이 말하는 미국 학교의 장단점  [1]  BOF 2008/01/11 128 1819
92 University  대입 지원 전략  [1]  BOF 2008/01/09 160 1700
91 SAT  인도 값싼 고급 인력의 '온라인 학원' 인기    BOF 2007/11/02 143 1396
90 일반  한국 학생들이 엣세이 쓸 때 자주 범하는 실수들    BOF 2007/10/18 145 1435
89 일반  미국에서의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BOF 2007/08/08 148 1327
88 University  대학을 찾고 선택하는 과정  [1]  BOF 2007/07/19 157 1364
87 University  AP 과목별 집중 분석  [1]  BOF 2007/07/19 168 1623
86 일반  스타 재벌 강사들    BOF 2007/07/07 246 3133
85 SAT  SAT 만점 받은 민사고 학생    BOF 2007/06/25 201 2308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