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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대학 지원 정보
BOF  2006-11-13 17:21:57, 조회 : 2,054, 추천 : 146

네이버 블러그에 잘 정리된 자료가 있어 불러왔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candlep64/60011948467

프린스턴대학을 떠받치는 힘은 동창회의 든든한 후원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졸업생들은 모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4대 대통령인 제임스 메디슨과 28대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을 비롯해 3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 80여명의 상원의원, 44명의 주지사을 배출했으며 전 국무장관 존 덜레스, 배우 제임스 스티워트, 작가 F 스코트, 피츠 제럴드 등이 프린스턴 졸업생들이다. 케네디 대통령도 프린스턴대학에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 병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집에서 가까운 하버드대학으로 편입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프린스턴대학은 뉴저지 남서쪽, 뉴욕시와 필라델피아에서 50마일 떨어진 리스턴시에 자리하고 있다. 1746년 장로교단에 의해 북비에서 4번째로 세워져 남학생만 다니는 학교로 운영돼다가 1969년부터 여학생들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프린스턴시는 작지만 비교적 부촌이며 범죄가 거의 없는 평온한 전원도시다. 프린스턴대학은 아이비리그 대학중에서도 학부학생들의 수업과정을 특히 중시한다. 종합대학의 경우 대학원과정에 큰 비중을 두는 반면 프린스턴은 하버드나 예일에 비해 대학원 학생수가 훨씬 적다. 아울러 교수대 학생비율이 1:5로 학생들이 교수들의 개인적인 도움을 받을 기회도 많다.



프린스턴대학에서는 전통적으로 교수가 학생 약 10명과 모여 학생들이 교수와 1대 1로 의사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퍼셉토리얼스(Perceptiorials)라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어 교수와 학생간에 긴밀한 대화가 종종 이루어진다.
대학생활의 처음 2년간은 5개의 레지덴셜 칼리지에서 기숙한다. 각 기숙사에는 450∼500명이 거주하며 커다란 식당외에도 도서관, 공부방, 게임방, 세미나용 강당, 커피 하우스, 극장, 컴퓨터 랩 등이 자리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각 기숙사는 교수 1명이 매스터로 자리하고 있으며 4학년 학생들이 매스터 보조로, 그리고 또다른 4학년생들의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어 학과공부는 물론이고 대학생활에 필요한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이 된다.



프린스턴대학의 특징은 어니 시스팀. 시험시간에 교수가 들어와 시험문제만 내주고는 특별한 질문이 없는 한 자리를 비워주고 시험이 끝날 시간에 돌아온다. 책을 보던 안보던, 컨닝을 하던 학생의 정직성을 신뢰한다는 의미에서 100년 이상 지켜지고 있는 자랑스런 전통이다. 3학년에 올라가면서 가입할 수 있는 이팅 클럽(Eating Club)도 프린스턴의 자랑거리다.
약 75%의 3,4학년들이 11개의 기숙사시스팀으로 운영되는 이팅클럽에 가입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각 나라, 문화의 고유음식을 맛보는 동시에 전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1개의 클럽중 6개에는 3,4학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나 5개는 성적, 혹은 경력별로 우수한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다. 프린스턴대학의 우수학과는 경제학, 역사학,
정치학 등이며 특히 정치가나 외교관의 꿈을 가진 학생들은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우드로우 윌슨 칼리지에 가입해야 하는데 80∼90명으로 제한하는 이 칼리지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높은 경쟁을 치러야 한다. 윌슨 칼리지 재학생들은 미국의 사절단으로 단체로 세계 각지에 파견되기도 하며 지난해에는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프린스턴대학 지원요령

▲ 지원서는 언제 접수하는가?

- 매년 가을학기 신입생에 한해 단 한차례 입학지원서를 접수한다. 매년 지원서류의 양식이 바뀌기 때문에 지원희망자는 직접 학교에 지원서를 요청해야 하며 그해 고교 12학년생에게만 지원서를 배부한다.

▲ 지원마감은?

- Early Decision 프로그램지원은 11월 1일, 그외 Regular Decision 프로그램지원은 다음해 1월 2일이다.

▲ Early Decision이란?

- 프린스턴대학이 1차 지망학교일 경우 이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합격·불합격 통보 및 재정보조내용도 12월에 통보되며 합격했을 경우, 반드시 이 대학에 입학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미리 SAT 시험 등의 결과를 갖고 있어야 한다.

▲ Early Decision 프로그램으로 지원할 경우 합격률이 높은가?
- Regualr Decision프로그램에 지원했어도 어차피 불합격될 학생이 Early Decision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해서 합격되지는 않는다. 단, Early Deicion 지원자 가운데 합격률이 일반지원프로그램 합격률보다는 높다. 이는 프린스턴대학을 제1지망으로 선택한 학생과, 프린스턴대학이 입학하길 희망하는 학생의 조건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 Early Decision에 지원했으나 불합격했을 경우는?
- 해당 학생들의 지원서류는 자동적으로 일반 지원자 서류에 끼여 다시한번 심사를 받게 된다. 단, 이번에는 합격했어도 반드시 입학해야 한다는 조건은 성립되지 않는다.


▲ 일단 합격한 후에 입학시기를 연기할 수 있는가?
- 가능하다. 부득이 일을 해야 할 경우나 여행, 혹은 그외의 사유로 1년간 입학시기를 미룰 수 있다. 단 다른대학에 풀타임학생으로 입학할 경우엔 합격결정이 취소된다.


▲ 재정보조를 신청할 경우에 합격 가능성이 줄어드는가?
- 그렇지 않다. 지원서 심사는 학생의 재정적 형편과는 전혀 관계없이 이루어진다. 입학국과 재정국은 별도로 운영되며 입학국에서 일단 합격자명단을 재정국으로 보내면 그곳에서 재정보조절차가 시작된다.


▲ 장학금의 종류는?
- 재정보조는 학생의 재정적 형편에 따라서만 이루어진다. 다른 종류의 장학제도는 없다.


▲ 프린스턴대학에 지원하기 위한 최저 GPA나 그외 SAT 성적,
학교 석차 등은?
- 없다.


▲ SAT 점수 평가방법은?
- 영어와 수학점수를 합하지 않고 따로 평가한다. 여러차례 시험을 치렀을 경우 영어에서 가장 높은 점수, 수학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따로 구별한다. SAT II 점수도 같은 방법으로 평가된다. 올 가을학기 신입생의 50%가 SAT I 영어 시험에서 680∼770점을 기록했으며 그 이상의 점수도 25%나 된다. 수학의 경우 50%가 700∼790점을 기록했으며 25%가 790점이상의 성적을 보였다.


▲ GPA와 SAT 점수, 지원서내용 등은 각각 어떻게 평가되는가?
- 이중 어느하나도 더 혹은 덜 중요하다고 할 수 없다. 각 학생이 주어진 환경을 얼마나 유용하게 이용했는지를 GPA나 시험성적, 학교내활동 등을 통해 알아본다. 단 9학년의 점수는 보지 않으며 10, 11,12학년 성적만 평가한다. 이중 어느 특정학년의 점수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학생의 성적이 향상하고 있는지, 혹 떨어지고 있는지를 본다. 물론 향상하고 있는 학생이 높은 점수를 얻는다.

▲ 프린스턴에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택해야 하는 과목이 있는가?
- 가장 바람직한 과목선택은 (9학년까지 포함할 경우) 4년과정의 영어, 4년과정의 수학, 4년과정의 외국어, 2년과정의 실험과학(laboratory science), 2년과정의 역사, 그외 미술과 음악과목 등이다. 특히 공대나 과학전공자의 경우 calculus, chemistry, physics 는 반드시 택할 것을 권한다. 아울러 재학중인 학교에서 제공하는 가장 높은 코스의 과목(AP 등)을 선택할 것을 권하며 AP과목이 많지 않은 학교의 경우 카운슬러와 상담해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 학교 석차가 주는 영향은?
- 물론 석차별로 합격시키지는 않는다. 단, 출신 고등학교의 환경에 따라 어느정도의 성과를 올렸는지는 심사과정에 포함된다.

▲ 학과외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은 어떻게 평가되나?
- 어떤 단체에서 어떤 직책을 맡아 활동했는가, 어떤 재능이 있는가 등도 중요하지만 각 학생이 얼만큼의 에너지가 있는가를 크게 평가한다. 학교성적도 높을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발휘한 학생을 주목한다. 아울러 프린스턴대학에 들어와 각 단체나 팀에서 활약한 학생들을 찾기도 한다.


▲ 음악이나 무용, 스포츠 등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 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나 비디오 테입 등을 입학국으로 보내면 대학내 전문인들이 이를 평가한다. 특히, 특정 스포츠팀에서 활동하고 싶을 경우엔 해당 팀의 코치에게 직접 편지로 자신의 뜻을 알릴 것을 권한다.

▲ 특정 고교에서 프린스턴에 합격할 수 있는 제한인원이 있는가?
- 그렇지 않다. 출신학교별로 심사하지 않고 개인별로 심사하기 때문에 어느학교에서 몇명이 합격되었는지는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 지역, 혹은 성별, 인종 별 쿼타제가 있는가?
- 전혀 없다.

▲ 인터뷰는 필요한가?
-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거주지역의 Alumni School Committee회원과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거칠 것을 권한다. 올해 신입생의 약 70%가 이 과정을 거쳤다. 희망자는 프린스턴대학원에 문의할 경우 거주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ASC회원과 연결시켜준다.

▲ 추천서가 많을 수록 유리한가?
- 그렇지 않다. 지원서내에 이에 대한 부분이 포함돼 있으므로 추가 추천서는 필요없다. 단, 필요할 경우 해당학생에게 요구할 경우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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